SBS, 쓰리 데이즈 첫 회부터 동 시간대 1위 차지

입력 2014년03월06일 09시49분 연예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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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종합뉴스] 시청률조사회사 TNmS에 따르면 5일 손현주, 박유천, 박하선 등이 출연한 SBS 드라마 스페셜  쓰리 데이즈  첫 회의 전국 가구 시청률은 12.8%로, SBS 동 시간대 전작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 의 동 시간대 1위 바통을 그대로 이어받았다.
 

이날  쓰리 데이즈는 동 시간대 방송한 KBS2  감격시대 투신의 탄생 (10.0%)보다 2.8%p 높으며, MBC  앙큼한 돌싱녀 (8.1%)보다는 무려 4.7%p 높은 시청률로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날 쓰리 데이즈 를 시청한 시청자 가운데 시청률이 가장 높은 시청자 층은 여자40대(12.9%)였으며, KBS2 감격시대 투신의 탄생 은 '남자60대 이상'(8.4%), MBC  앙큼한 돌싱녀 는 여자50대(9.1%) 로, 동 시간대 세 수목드라마가 서로 다른 시청자 층을 가지며 경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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