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플랜트 기자재 R&D센터, 착공식 개최

입력 2014년03월19일 18시31분 백수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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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최초, 세계 다섯 번째 “다상유동 시험설비” 건설

[여성종합뉴스/백수현기자]  윤상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허남식 부산시장, 김석조 부산시 의회 의장, 이영수 생산기술연구원장 등 해양플랜트 관계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해양플랜트 기자재 R&D센터 착공식이  19일 부산연구개발특구 미음 R&D융합지구에서 개최됐다.

 
해양플랜트 기자재 R&D센터 구축사업은 해양플랜트 기자재 국산화율 제고를 위해 ‘12년부터 4년간 총 363억원(국비 260억원 포함)을 투자해 다상유동 시험설비 구축, 핵심기술 개발, 중소기업 애로해소 등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이번에 그 핵심시설인 해양플랜트 기자재 R&D센터를 착공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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