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석 소유는 발견자, 관리는 국가 51%

입력 2014년03월20일 00시31분 사회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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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종합뉴스] 최근 경남 진주에 떨어진 운석에 대한 소유권 논란과 함께 해외 유출 방지 등을 위해 운석을 누가 소유하고 또 관리는 어떻게 해야 할까 MBN이 리얼미터에 의뢰해 긴급 여론조사를 했다.

소유권은 최초 발견자가 갖되, 국가가 천연기념물이나 문화재로 지정해 관리해야 한다는 의견이 51.7%로 가장 높게 나왔다.

이어 발견자가 소유하고 관리까지 해야 한다는 주장이 25.7%, 국가가 소유하고 관리해야 한다는 응답은 11.7%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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