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 패션지 '나일론' 4월호 D컵 몸매 화보 공개

입력 2014년03월21일 13시04분 육성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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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속 지나는 관능적인 시선으로 정적인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여성종합뉴스/ 육성환기자]  패션지 '나일론' 4월호에는 '게스걸'로 변신한 지나의 평소 화려한 이미지와는 다른 고혹적인 매력이 담긴 화보가 공개됐다.

최근 성수동 보트스튜디오(VOTT Studio)에서 포토그래퍼 김외밀 실장과 촬영한 이번 화보는 섹시&센슈얼(Sexy & Sensual)이라는 콘셉트로 진행됐다.

특별한 액세서리와 연출 없이도 전문 모델 못지않은 세련된 스타일을 연출한 지나는 언더웨어라는 다소 어려운 의상도 완벽하게 소화하는 우월한 비율의 글래머 몸매로 스태프들의 감탄을 불러일으켰다.

게스웨어 관계자는 "올 S/S 시즌에는 게스만의 위트가 넘치는 글래머러스함을 담은 컬러풀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지나가 가진 섹시하지만 밝고 긍정적인 이미지와 잘 매치돼 신제품 화보를 함께 진행하게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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