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타요버스 100대 운행, 어린이날까지 연장 '인기 짱'

입력 2014년04월06일 17시09분 사회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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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종합뉴스] 서울시는 6일 "어린이들에게 큰 인기를 얻은 '타요버스'를 기존 4대에서 100대로 늘려 어린이날까지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타요버스는 인기 국산 애니메이션 '꼬마버스 타요'의 4가지 캐릭터를 버스 외부에 붙인 것이다. 각종상을 휩쓸은 타요버스의 인기에 힘입어 제작사 아이코닉스는 서울시버스운송사업조합과 함께 대중교통의 날을 맞아 타요를 이용한 캐릭터 버스 4대를 운행하고 있다.

관심이 폭주하고 있기 때문에 운행 대수를 늘리고 기간도 연장한 것이다.

타요버스 100대 운행에 네티즌들은 "타요버스 100대 운행, 우리 아이가 정말 좋아한다", "타요버스 100대 운행, 캐릭터가 참 귀엽다", "타요버스 100대 운행, 연장돼서 다행이다" 등 다양한 의견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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