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개월된강아지 오줌가리기 훈련

입력 2014년05월09일 08시40분 시민제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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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들이 2~3개월 이 되면 배변 훈련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이는 평생 함께 살 수있는 반려견으로  필수덕목이라고나 할까요.

 1. 마음의 여유를 갖고  지속적으로 가르쳐야 하며  완벽하게 가리기를 바라지 말고 꾸준히 가르쳐 줘야하며 많은 칭찬으로 감정이 공감하면 어느순간 가리 더군요

2. 집안에 풀어놓고 키우신다면 우선 활동공간에 있는 발매트나 카펫등 푹신한것은 되도록 모두 치워주시고 강아지가 활동할때 주로 배변하는 장소가 여기저기 있을경우 주로 배변하는 곳곳에 배변패드나 신문지등을 깔아줍니다

3. 여기저기 깔린 배변패드 아무곳이라도 패드에 배변을 하면 폭풍칭찬과 포상으로 사료를 줍니다

4. 시간 여유를 두고 여기저기에 해도 완벽히 패드에만 하게될때부터 견주분이 최종적으로 생각하는 배변판 외의 패드를 하나씩 없애줍니다

도중에 없앴던 패드가 있던 장소에 가서 볼일을 본다면 그 자리에 다시 패드를 두시고 며칠에 걸쳐 조금씩 원하는 장소로 패드를 이동한답니다. 

5. 패드가 아닌곳에 배변하면 모른척 치워줍니다. 혼내게되면 구석진 안보이는곳에 배변을 몰래할 수 있으므로 꾸준한 학습으 절대적이라고 합니다.

독독한 강아지 훈련으로 도전해보세요 명품 반려견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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