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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종합뉴스] 13일 새정치민주연합 인천 중구 1지역 구시의원 출마 안병배 후보가 사무실 개소식을 지역 주민 1백여명을 모신 가운데  치러졌다.

지난달 27일  단수 접수지역에 대한 공천을 확정된 안병배 후보(중구 1)는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하기위해 공천작업이 한창 진행되고 있는 새정치민주연합 인천시당(위원장 신동근, 박영복)이 참석한 가운데 ▲소음 없는 선거 ▲동원 없는 선거 ▲네거티브 없는 선거 등 이른바 3무(無) 선거를 펼친며  유세 역시 최소화해 자원봉사자들을 활용한 세금낭비 없는 선거 운동 방식으로 진행할  방침이다.

새정치민주연합 인천시당 박영복  위원장은  ‘인천시민의 힘’을 기본 가치로 삼고 정책선거에 대한 시민의 목소리가 가장 중요 할때라며  중구 1선거구의 안병배 후보가 지역 발전을 위해  정열적인 정책을 펼칠 수 있도록 힘을 보여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