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 기업지원의 날 마련

입력 2014년05월14일 14시19분 이삼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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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의 기술애로 해결을 위한 상시 소통의 場 마련

[여성종합뉴스/이삼규수습기자]    평택시와 경기테크노파크 남부사업단은  업무협의를 통해 평택시 소재 기업의 기술 및 지재권 등 현장기술 애로사항을 해결하기 위해 5월부터 매주 화요일을 ‘기업지원의 날’로 정하고 평택시청 민원실에서 상시 상담을 진행한다.

평택시와 경기TP는 업무협의를 통해 중소기업의 ▲ 기술 및 공정, 품질 등 현장기술 애로사항  ▲ 특허, 실용신안, 디자인, 브랜드 컨설팅 등 지식재산권 분야  ▲ 정부사업(기술분야) 참여 및 기술이전, 기술사업화 컨설팅 등을 위한 지원에 나서게 된다.

평택시 『기업지원의 날』은 2013년 9월부터 금년 2월까지 시범사업으로 운영한 결과 상담기업의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자체평가되어 금년 5월부터 11월까지 매주 화요일에 중소기업이면 누구나 평택시청 민원실에 오면 상담을 받을 수 있고, 보다 깊은 상담을 원할 경우 사전에 신청서를 제출하면 전문가가 현장을 방문하여 컨설팅 등 지원에 나서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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