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센터

[여성종합뉴스/백수현기자] 한국 새생명 복지재단 (이사장 송창익)은 서울 대학교 어린이 병원과 결연을 맺어 병원에서 추천하는 난치병 , 소아암 백혈병 어린이등을 지원하는  재단으로서 매년 진행되고있는 "새생명 열린음악회"를 [이야기가있는 나눔 음악회 ]라는 좀더 새롭게  소통하는 방식으로 자리를 마련한다.

이번에 새로 시작하는 [이야기가있는 나눔 음악회]는 재능있는 예술고 학생들과 유학파들로 구성된 `아르떼 유스 오케스트라` 의 연주로 진행된다 .

흔히 클래식은 어렵고 시간적 .경제적 이유로접하기 어려웠던 기억에서 좀더 자유로운 배경으로 흥미가 어우러진 "스토리델링 "형식이어서 관심이 돋보 여진다.

나아가 대한민국 음악발전에 밑거름이 될 뛰어난 재능을 갖춘 청소년들이 본재단의 취지를알고 재능 기부의사를 밝혀 이루어진 공연으로 더욱 큰 의미가 부여된다.

특히 이번 무대에서는 재단에서 후원하고있는 난치병 , 소아암 백혈병 어린이들의 어려운 실상을 공감하는 나눔도 실현되는  자리가될것으로 기대한다.

새생명 복지재단에서는  나눔문회의 공감대가 형성되는 자리를 계속해서 이어갈 것 을 계획하며 소외계충을 아우르는 문화공연의 선두주자로서 역할을 일조하는데  각계층에서 "재능소우자"들이 더많은 자원을 지원해 줄 것도 당부했다.

 "이번공연은 2014년 6월 18일 (수) 19시(오후 7시)성북구청 4층 아트홀에서열린다.

문의처 새생명복지재단 (02) 927-3040 담당 이현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