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대통령, 신임 홍보수석 윤두현 임명

입력 2014년06월09일 07시36분 백수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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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종합뉴스/백수현기자] 박근혜 대통령은 신임 청와대 홍보수석에 윤두현(53세) YTN플러스 대표를 임명했다.

민경욱 청와대 대변인은 정부가 추진하는 국가 개조 작업에 대한 정부 정책을 설명하고 국민 이해와 협조를 구하는 소통에 적임자로 판단해 임명,홍보수석 공백이 장기화되면 안 된다는 판단에 따라 서둘러 후임자를 발표했다고 설명했다.

청와대는  총리 후보자 지명과 함께, 내각 개편도 곧바로 진행할 계획인 것으로 국무총리와 국가정보원장 인선 결과 발표는 이르면 내일, 늦어도 이번 주안에 이뤄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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