숭실대, 공과 작업실 화재

입력 2014년06월16일 10시12분 심규원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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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종합뉴스/조규원 학생기자] 15일 저녁 서울 숭실대학교 공대 작업실에서 불이나 학생들이 긴급 대피했다.

어제 저녁 7시 50분쯤 서울 숭실대학교 공과대학 작업실에서 레이저 커팅기가 아크릴을 자르던 중 불꽃이 튀면서 화재가 발생했으나 당시 작업실엔 사람 없이 기계가 자동으로 아크릴을 자르고 있어서 인명피해는 없었다.

이 불로 작업실 내부와 장비 등이 불에 타 500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고 학생 30여 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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