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센터

[여성종합뉴스/ 김종석기자] 인천중구 자유공원에서 13일 오후 2시~4시까지 야외놀이문화 협의회(회장 홍성찬)가 '시민문화 한마당 공연'을 가졌다.

이날 무더위 속에 펼쳐진 심민문화 공연은 '내가 바로스타'란 슬로건 아래 문화 활동가들이 재능기부로 널리 알려진 단체의 공연으로 9년여 동안 지속되고있다.

이날은 디딤무용단 무용과 ,능허대예술단 민요, 이선명 섹소폰, 안재희 마술 그리고 가수 현강,정현아,최우수,장성순씨가 재능기부를 했다

홍성찬 회징은 누구나 자신의 장기를 폼내고 싶은 시민은 신청을 통해 함께 문화공연에 참여할 수 있다고 한다.

자유공원의 명물로 자리잡은 시민문한 한마당은 매달 2회 일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공연을 하며 현시대에 IT의 급속한 변화속에 우리의음악과 자신의 재능을 함께 공원에서 풀어가며 좋은세상 좋은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할 금액은 원 입니다.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