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업닷컴,제약기업 오너의 친인척중 미성년자가 보유 5억원이상 주식평가액

입력 2014년07월14일 06시25분 홍성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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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기 한미사이언스 회장 미성년 손자 7명은 1인당 100억원 넘는 주식 보유로 1위

[여성종합뉴스/홍성찬기자] 약업닷컴(www.yakup.com)이 지난10일자 종가기준으로 제약기업 오너의 친인척중 미성년자가 보유하고 있는 주식평가액을 분석한 결과, 5억원이상의 주식평가액을 기록하고 있는 미성년자는 12명으로 나타났다고 보도했다.

임성기 한미사이언스 회장의 미성년 손자 7명은 1인당 100억원이 넘는 주식을 보유했고 광동제약 창업주인  고 최수부 회장의 손자인 최윤석군은 26억대의 주식을 보유, 경동제약 류덕희 회장의 질녀 4명은 1인당 5억원 이상의 주식을 보유해 이들이 보유하고 있는 주식 총액은 30억대로 추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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