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선6기, 한방바이오산업 활성화 힘 모은다

입력 2014년07월22일 07시38분 이삼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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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종합뉴스/이삼규수습기자] 충청북도가 민선 6기, 한방바이오산업 비전공유 및 한방기업 유치 등 한방바이오산업 발전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22일 오전 도청 소회의실에서 각계 전문가를 자문위원으로 위촉하고 자문위원회를 가진다.

 이날 위촉될 자문위원은 경희대 강동한방병원 고창남 병원장을 비롯해 위촉직 25명, 당연직 1명 등 26명으로 기업체 전문가 12명, 학계‧연구계 등 8명, 국책기관 및 유관기관 전문가 5명 등으로 구성된다. 위촉기간은 2년이다.

 이날 위촉식에서는 오는 9월 오송생명과학단지 펼쳐지는 2014오송국제바이오산업엑스포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각계 전문가의 지원‧협조 요청과 함께, 충청북도 한방바이오산업 발전방안, 산‧학‧관‧연 협력 네트워크 강화방안에 대해 논의할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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