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고 유채영, 위암 투병 중 24일 오전 사망

입력 2014년07월24일 12시51분 육성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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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발인, 기독교식 3일장

[여성종합뉴스/육성환기자] 소속사 150엔터테인먼트 측은 "남편과 가족 외에 (배우) 김현주씨가 지난 21일부터 병실을 지켰고, 24일 오전에 이성미, 박미선, 송은이씨가 병문안을 왔다가 고인의 임종까지 함께 했다"고 밝혔다.

소속사에 따르면 고 유채영은 2주 전부터 병세가 악화돼 신촌 세브란스 병원에 입원했다. 빈소는 신촌 세브란스 장례식장 특2호실(상주 김주환)이다. 발인은 오는 26일이며 기독교식의 3일장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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