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정희 "서세원 내연녀, 딸 아이 또래"

입력 2014년07월27일 08시49분 시민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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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종합뉴스] JTBC '연예특종'과의 전화 인터뷰를에서 서정희는 부부 사이에 폭행이 오갈만큼 심한 갈등을 겪게 된 원인에 "여자 문제 때문"이라고 주장했다.

서정희는  서세원의 내연녀가 딸 아이 또래라고 밝혀 충격을 더했다.  수도 없이 여자와 문자를 하고 지우고, 계속 내 옆에 서서 이 여자랑 연락을 주고받았다"라며 두 사람 사이를 증명할 결정적인 것을 갖고 있지만 공개하지 않고 있다며  "내연녀는 아직 시집을 안 갔고 어리다. 저도 자식을 키우는 엄마이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도 서정희는 "내연녀에게 매일 협박 문자를 받고 있다. 딸에게는 남편이 음성메시지로 하루에 30통 이상씩 협박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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