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월드카페 문 ‘톡톡’ 어학실력이‘똑똑’해져요

입력 2014년07월31일 11시30분 이경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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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종합뉴스/이경문 기자]    ‘구로월드카페 톡톡(Talk Talk)'이 제3분기 수강생을 모집한다.
 
구로월드카페 톡톡은 구민들이 다양한 국적의 회원들과 어울려 영어, 일어, 중국어 등 외국어와 외국 문화를 배울 수 있는 공간이다. 구로중학교 후문 국제관 1층에 위치하고 있다.

제3분기는 4일부터 10월2일까지 주 2회씩 8주 과정으로 운영된다. 시간대별, 수준별 영어회화 7반, 영어특강 1반, 일본어 2반, 중국어 1반 등 총 11개반이 마련되며 수강생의 규모는 264명이다.

참여 희망자는 4일까지 구로평생학습센터(http://lll.guro.go.kr)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선착순 마감.  

구 관계자는 “구로월드카페 톡톡은 2009년 개설 이후 구민들의 외국어 배움의 장으로 자리매김 되고 있다”며 “더욱 알찬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내실을 다지도록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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