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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성종함뉴스 /백수현기자] 한국새생명복지재단( 송창익이사장)은  6일 성북구청 지하1층 다목적홀에서 구청직원들의 도움을받아  혼자 외롭게 계시는 독고 어르신들을 위로하고 문화예술공연과 생필품을 전달하는 다체로운 행사를  지난달24일 가졌다.고 밝혔다.

비영리 단체로 서울시에 민간단체로 등록이되어   각계에서 관심을 가지고 많은 도움의 손길을 통해  할수만있으면 많은 소외계층 어르신들과 어린이들에게 도움을 주려고 최선의
 노력을 경주하는 봉사단체로서 장안의  호평을 받고있어 화제가 되고있다.

특히 본재단은 심장병어린이를 물심양면으로 도와주는 특별한 기구가 설치되어있어 서울대학교 병원하고 연계해서 불치병어린이들에게 도움을 주어 희망찬 내일을 기약할수있도록 문을 열어주고있다.

이날 350여명이 함께 할 수 있는 넓은 공간을 가득 메운 어르신들을 모시고 유명가수와  국악인과 ,함께 마술공연. 하모니카 .악기연주등 다체로운 재능을 기부한 천사들의 공연들로  꾸며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공간이 제공됐다.

이번 잔치에는 재단의 발전에 도움을 준 많은 손길들과 재단의 창립 제7주년 기념식을 함께 나누면서 새로운 도약을 위해 새로운 이사장 선출과 임원진 선출등 사뭇 진지한 총회도 개최 됐다.

신임 송창익 재단 이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  그동안 서울시에 등록된 단체로서 희귀난치병환아 지원, 독거노인지원, 노숙자지원, 저소득 청소년 지원, 어린이인성교육, 캠페인등 다양한 사업을 서울시로 한정되어 실 시해 오던 복지 사업을  이번 창립7주년을 맞이하면서 한국새생명복지재단의 새로운 도약으로 사회서비스가 필요한 모든 분야에 사회복지를 전국으로 실현해 나가겠다는 포부를 밝히며, 보건복지부 사회서비스자원과에  등록을 위한 사단법인 창립총회를 가졌다.

이날 사단법인 창립총회를 위해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 최고위원,   이완구 새누리당 원내대표 등 많은 인사들이 축사를 해 주었다.

특히 복지재단의 살림을 도맏아 해오며 행사를 총 지휘한 전경애 실 장은 새생명복지재단의 "나눔 한마당"을  기다리고 있는 많은 어르신들을 위해 좀더 풍성한 선물과 다체로운 볼거리를 제공하므로서  소외된  이웃 어르신들에게 좀더 풍성한 혜택을 줄 수 있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고 소회를 밝혀향후에는 좀더 풍성함으로  어르신들의 소외된 마음을 채워드릴것으로 기대한다며  활짝지은 미소가
 더욱 빛을 발했다.

또한 어르신잔치에 많은 학생 자원 봉사자들의 헌신적인 노력으로 아름답게 꾸며저 서로 소통하는 소통의장으로 이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