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미공원, 가을 산책 장소로 적격

입력 2014년08월13일 09시58분 김종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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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한 호박·별고추·꽃가지 구경오세요

서부공원사업소 제공
[여성종합뉴스]  서부공원사업소는 월미공원에 입추가 지나 바람이 선선해지자 내방개들이 많아졌다고 밝혔다.

외국 및 국내 관광객들이 노랗게 익은 호박들과 처음 보는 가지를 신기한 듯 바라보며 즐거워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공원 관계자는 “멀리 있는 피서지 찾지 말고 가족과 함께 가까운 월미공원으로 가을바람 맞으러 방문해 보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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