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비리혐의 여야 의원 5명 강제구인

입력 2014년08월21일 10시02분 백수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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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속영장 청구된 의원들 국회 머무르며......

[여성종합뉴스] 검찰은 21일 비리혐의를 받고 있는 여야 의원 5명을 강제구인키로 하고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 수사관들을 보내 구속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에 불출석하는 의원 5명에 대해 구인영장을 집행할 방침이다.

강제구인 대상 의원은 구속영장이 청구된 새정치민주연합 신계륜·김재윤·신학용 의원과 새누리당 박상은·조현룡 의원이다.

한편, 구속영장이 청구된 국회의원 5명은 현재 의원회관에 머무르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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