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문화사랑방, 극단 미르레퍼토리 ‘별이 내려온다 공연’

입력 2014년09월11일 11시42분 민일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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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종합뉴스/민일녀] 인천 부평문화사랑방은 오는 16일부터 28일까지 극단 MIR레퍼토리의 ‘별이 내려온다’를 공연한다.

연극 ‘별이 내려온다’는 사고 탓에 갑자기 산장에 머물게 된 연인과 각자의 사정으로 산 속에 머무는 사람들의 예기치 않은 만남과 그 안에서 벌어지는 에피소드를 담았다. 바쁘기만 한 현대인의 삶 속에서 우리가 진정 원하는 우리의 삶은 무엇인가라는 질문을 유쾌하면서도 서정적으로 그려낸 작품이다.

공연은 평일 오후 8시, 토요일 오후 2시·5시, 일요일 오후 3시에 있다.

관람료는 일반 2만원, 학생 1만원이고, 부평문화사랑방 회원은 30% 할인된다. 12세 이상 관람 가능하다.

예매 등에 관한 문의는 극단 MIR레퍼토리(☎010-7197-0613)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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