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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종합뉴스/김종석기자] 인천본부세관(세관장 박철구)은  인천항을 통한 2014년 8월 수출입물동량이 전년 동월 대비 429천톤 (6.5%) 감소했다고  25일 밝혔다.

이중 수출물동량은 115천톤(15%)이 증가하였으나, 수입물동량은 545천톤("9.4%) 감소하였고.전월(‘14년 7월) 대비 하여서는 수출물동량 35천톤(4.1%)이 증가하였고, 수입물동량 815천톤("13.4%)이 감소하여, 전체 779천톤("11.2%)이 감소하였다.

인천세관에 따르면 2014년 8월 인천항을 통한 수출입물동량(톤) 중 아시아가 49.9%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으며 중동(14.9%),오세아니아(13%), 북미(11.6%), 유럽(4.6%) 기타 지역(6%)순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또한 대륙별 수출입물동량의 경우, 13년 동월 대비 아시아 108천톤(3.6%), 북미 163천톤(29.5%)이 증가하였다. 반면, 중동 113천톤("11%), 오세아니아 126천톤("13.6%), 유럽 105천톤("27%), 중남미 253천톤("62%), 아프리카 112천톤("38.9%)이 감소하였다.

세관에 따르면 2014년 8월 인천항을 통한 수출입물동량(톤) 중 아시아가 49.9%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으며 중동(14.9%),오세아니아(13%), 북미(11.6%), 유럽(4.6%) 기타 지역(6%)순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대륙별 수출입물동량의 경우, 13년 동월 대비 아시아 108천톤(3.6%), 북미 163천톤(29.5%)이 증가하였다. 반면, 중동 113천톤(△11%), 오세아니아 126천톤(△13.6%), 유럽 105천톤(△27%), 중남미 253천톤(△62%), 아프리카112천톤(△38.9%)이 감소하였다.아프리카112천톤(△38.9%)이 감소하였다.

호주의 경우 ‘14년 8월 전체 물동량의 11.3%의 비중을 차지하고 있으며 작년 동월 대비 14.7%가 감소하였으며, 미국 132.4%, 러시아 5.2% 각각 상승하였다. 캐나다는 수입물동량 100천톤이 감소하여 전체 24.6%의 감소율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