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체육회, 상임부회장에 유주현 신한건설 대표이사 선임

입력 2014년09월26일 09시59분 이삼규 수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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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종합뉴스/이삼규수습기자] 안양시는 25일 안양시체육회(회장 이필운) 총회를 열어 상임부회장에 유주현 신한건설(주) 대표이사(63세)를 선임했다고 26일 밝혔다.

신임 유주현 상임부회장은 한양대를 졸업하고, 경기도 양궁협회장, 안양시 축구후원회 회장을 역임하는 등 체육에 남다른 애정과 봉사정신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노력해왔다.

총회에서는 이와 함께 부회장단에는 박용출 대연주류 대표이사, 손성연 씨앤씨종합건설(주) 대표이사, 윤여찬 (주)뉴플러스 대표이사, 신임이사 12명 등이 선임됐다.

유 상임부회장은 “체육회 조직 강화와 체육단체 화합을 통해 지역의 체육발전은 물론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 할 것”이라며 “지역 경제의 보탬이 되는 전국대회의 각종 체육행사 유치에도 최선을 다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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