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의회, 오명근 자치행정위원장 “사랑의 TV” 전달식 참석

입력 2014년11월04일 16시10분 이삼규수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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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종합뉴스/이삼규수습기자]  평택시의회 오명근 자치행정위원장은 지난  3일 청북면 부영아파트(임대) 노인정 3곳을 방문하여, 농협중앙회 평택시지부에서 마련한 “사랑의 TV” 전달식에 참석했다.

그동안 청북면 부영아파트경로당에서는 오래된 TV의 잦은 고장으로 어르신들의 여가생활에 불편이 많았다고 하며, “인제는 선명한 화질로 TV 시청을 할 수 있어 너무 감사하다.” 라는 말을 전했다.

이날 TV 전달식을 마친 오명근 위원장은 “작은 도움의 손길이지만 생활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사랑과 희망이 되길 바란다.” 며, “앞으로도 소외된 어려운 이웃을 돕는 나눔 문화가 확대 되도록 지역사회 분위기 조성에 힘쓰겠다.” 고 말했다.

한편, 오명근 위원장은 소외계층에 대한 각별한 관심과 사랑으로 불우이웃돕기  등 나눔의 사랑을 적극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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