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통상자원부,서울대 등 자원개발 특성화 대학 선정

입력 2014년11월05일 08시20분 백수현
카카오톡 네이버 밴드 공유

[여성종합뉴스/ 백수현기자]  5일 산업통상자원부는 2단계 자원개발 특성화대학사업 선정평가 결과, 5개 대학이 주관대학으로 참여한 대학 연합체가 선정됐.

이들은 석유가스 물리탐사, 생산증진, 비전통 자원개발, 선광·제련, 탐사·개발 등 5개 특정 과제에 대한 연구 중심 프로그램을 추진하게 된다. 산업계 수요를 반영한 이 과제에 대해 자원 공기업과 산학 협력 연구단을 구성, 학생이 참여해 연구 과제를 수행한다.

또 연구단 소속 학과는 대학융합 프로그램, 글로벌 현장 전문가 초청강의, 현장 전문가 진로상담, 국내 현장실습 지원 등 산학 협력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할 금액은 입니다.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가장 많이 본 기사

연예가 화제

동영상뉴스

포토뉴스

칼럼/기고/사설/논평

홍성찬
홍성찬
홍성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