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비, 알몸 사진 논란 명예훼손으로 고소

입력 2014년11월13일 19시02분 육성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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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온라인 비의 알몸 사진, 눈이 가려진 한 남자의 사진이 유포

[여성종합뉴스/ 육성환기자]  13일 가수 비(본명 정지훈·32)측은  비의 알몸이라며 온라인에 허위 사진이 유포됐다면서 경찰에 수사를 의뢰하기로 했다.

비의 법률대리인인 법무법인 소명은 "현재 온라인에 유포된 사진 속 인물은 명백히 비가 아니다"며 "악의적인 명예훼손인 만큼 이 사진을 최초 유포한 자와 거짓 설명을 붙여 퍼 나른 자를 처벌해달라고 경찰에 고소할 것"이라고 밝혔다. 

최근 온라인에는 비의 알몸 사진이 유출됐다는 주장과 함께 눈이 가려진 한 남자의 사진이 유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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