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빛섬, 새해맞아 '웰컴 2015' 이벤트

입력 2015년01월19일 10시54분 이경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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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종합뉴스/ 이경문기자]  19일 효성은 새해를 맞아 서울 반포동 세빛섬을 찾는 고객들을 위한 '웰컴 2015'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벤트의 일환으로 채빛섬 2층에 위치한 뷔페레스트랑 채빛퀴진은 한 테이블 당 한장씩 스크래치 카드를 제공, 매일 15팀에게 식사권·와인·와인글라스를 제공한다.
 
주중 저녁에 식당을 찾는 만24살 이상 양띠 고객들이 주민등록증을 제시하면 본인에 한해 50% 할인혜택도 받을 수 있다.

아울러 세빛섬 멤버십 카드도 선보인다. 연회비 1만원으로 발급 가능하며 횟수제한 없이 가빛섬 1층 '올라 레스토랑' 10%할인, 채빛퀴진 점심 5%할인 및 저녁 10%할인 등 혜택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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