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석유공사, 지난10일 거래된 두바이유 현물 가격이 54.28달러로 전날보다 0.97달러 상승

입력 2015년04월11일 14시48분 홍성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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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시민의소리]  11일 한국석유공사는 현지시간으로 지난10일 거래된 두바이유 현물 가격이 54.28달러로 전날보다 0.97달러 상승했다며 뉴욕상업거래소의 미국 서부 텍사스산 중질유 선물가격도 전날대비 0.85달러 오른 51.64달러에 거래됐다.


또 런던ICE 선물시장의 북해산 브랜트유 가격도 전날보다 1.30 달러 올라 배럴당 57.87달러를 기록했다. 이날 두바이유 등 국제원유가격이 상승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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