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필 농림부 장관, 전북 전주 강흥동에 위치한 부공영농조합법인 방문

입력 2015년04월18일 18시55분 홍성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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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개 농가가 첨단 유리온실 3개동(4만6200㎡)과 선별장(1만2540㎡)을 활용...

[연합시민의소리]18일 이동필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에너지절감형 첨단온실 현장점검을 위해 전북 전주 강흥동에 위치한 부공영농조합법인을 방문했다.


부공영농조합법인은 7개 농가가 첨단 유리온실 3개동(4만6200㎡)과 선별장(1만2540㎡)을 활용해 고품질의 파프리카를 960t을 생산하고 있다.


파프리카는 (유)지우를 통해 일본으로 수출하고 내수 판매를 통해 연간 43억원 가량의 매출을 올리고 있다.


이날 김승수 전주시장과 강승구 전북도 농축수산식품국장, 한국농업촌공사, 농촌진흥청 등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부공영농조합법인의 첨단 유리온실의 지열 냉·난방 시스템을 점검하고 운영방안 등에 대한 설명을 청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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