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와 함께한 성.미가엘복지관 ‘작은 나눔 큰 행복’ 바자회

입력 2015년04월27일 15시29분 홍성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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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시민의소리] 27일 인천시 중구 성.미가엘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25일 인천역 광장에서 ‘작은 나눔 큰 행복’ 바자회를 성황리에 진행했다고 밝혔다.
 

특히 5월 가정의 달을 앞두고 판매한 홍삼, 장난감 등이 시중가보다 최대 90% 이상 저렴하게 판매되어 인천역을 오가는 시민들의 많은 호응을 얻었다. 
 

 이날 판매한 의류, 주방용품, 장난감, 생활용품 등은 이마트 동인천점(점장 김재섭)의 지원으로 마련되었으며, 임직원들이 판매에도 앞장서 따뜻한 나눔의 손길을 보탰다.
 

이마트는 금년부터 물품지원 뿐만 아니라 관내 아동을 위한 결연후원까지 나눔의 영역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며, 적극적인 자원봉사도 약속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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