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세계경제 질서와 한 , 중 협력”국제 세미나

입력 2009년11월12일 08시18분 백수현
카카오톡 네이버 밴드 공유

[여성종합뉴스]국무총리실 산하 경제인문사회연구회는 13일 (금)서울 롯데호텔 크리스 탈 볼룸에서 차이나포럼을 개최한다.

대외경제 정책연구원과 국제 무역연구원등6개 연구 기관이 주관하는 이번포럼은 한.중.미 경제 인문 사회 전문가들이 대거 참여해 “중국의 부상‘에 대한 세계 질서의 변화에 대응하는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 한다.

글로벌 경제위기 이후 세계 제2위경제대국(G2)으로 부상할 중국에 대한 새로운 관계정립및 전약적 대처와 대 중국 중장기전략에
대한 정책담당자와의 인식공유및 대국민홍보를 통한 정책추진 기반을 확대하며 정부의 대 중국전략수립에 대한 심층적 연구결과를 제시해 향후 정부정책기조및 방향을 선도를위한 포럼이다.

중국 국제 금융전문가 샤오껑(청와대-브르킹스 공공정책연구소장)과 미국의 중국전문가 오버홀트 박사 ( 하바드대 케네디스쿨 수석연구원)등 한.중의 정치외교,산업,무역,국토,해양 전문가들이 참여했다.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할 금액은 입니다.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가장 많이 본 기사

연예가 화제

동영상뉴스

포토뉴스

칼럼/기고/사설/논평

홍성찬
홍성찬
홍성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