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집수리를 하다 무너진 지붕에 깔려 ' 60대 부부 매몰

입력 2015년06월04일 09시09분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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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소방서 구급팀은 40여 분만에 매몰된 부부를 구조해 병원으로 이송

[연합시민의소리] 지난3일 오후 8시경 경남 김해시 한림면 금곡리에서 A(66)씨 부부가 집수리를 하다 무너진 지붕 등에 깔려 다쳤다.


부부는 단층 한옥 기둥을 바꾸려다 갑자기 무너진 벽과 지붕에 깔린 것으로 전해졌다.


김해소방서 구급팀은 40여 분만에 매몰된 부부를 구조해 병원으로 이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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