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무성 대표, 양천 메디힐병원 방문

입력 2015년06월16일 10시47분 홍성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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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스 공포.불안 심리를 차단하기 위한 '안심 메시지'

[연합시민의소리] 16일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는  오전에 방역 당국이 메르스 3차 유행의 진원지로 지목한 서울 양천구 소재 메디힐병원을 방문한다.


김 대표는 지난 4일 국립중앙의료원을 시작으로 여의도성모병원, 강남구 보건소, 서울 강서구의 산부인과 전문 미즈메디병원 등을 잇따라 찾아가 메르스 공포·불안심리를 차단하기 위한 '안심 메시지'를 내놓고 있다.


이날 서울 양천을이 지역구인 김용태 의원, 당 메르스비상대책특위 소속 위원들과 함께 메르스 확진 환자 발생으로 서울시가 봉쇄 조치를 한 메디힐 병원을 찾아 메르스 대처 현황을 점검한다.


이어 김 대표는 양천구의 한 파출소, 양천구 보건소, 양천소방서 등을 순회하며 경찰, 보건당국, 소방당국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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