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군해외파병은 받은 많큼 돌려주자는 글로벌강국의 면모

입력 2009년12월11일 09시25분 백수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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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11일(금)정운찬 국무총리가주재한 제 42차 국가정책조정회의를 개최한 자리에서 국군부대 아프가니스탄
파견동의안을 국회에 제출할예정을 밝혔다.

한국전쟁때 국제사회로 부터 많은 도움을 받아 우리 나라를 지킨것을 강조하고 이에 한미상호방위조약 등 많은 제도들이 한국의경제발전에 초석이 된것에대한 보답으로 국제 사회를돕자는 파견이니까 국회에서도 잘 처리 되길바란다고 강조했다.

총리 또한 군이나경찰처럼 묵묵히 주어진 의무에 최선을 다하고있는 이들에게 감사하고 멀리 레바논에 동명부대 소말리아 청해부대 등 해외에서 고생하는 많은 젊은이 들이있어 전방부대를 방문한다고 밝히고, 우리 모두 소외계층이나년말에 군경들을 방문해 격려해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농어촌체험관광에대한 관심이증대되는 추세에 발맞추어곳곳에 체험마을 을 정비해 방학등을 이용해서 여러 경험을 할수 있도록 준비해두는것이 좋다고 말하고 여러 고택 백담사  월정사 해인사등 안동이라든지 우리문화를 경험하므로 농어촌소득득증대를 위해서도 바람직하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서 내년 예산안의 조속한 처리가 필요하다고 밝히고 이것은 경제회복과 서민안정을 위해 늦어지지않도록 우리모두힘을 합해 국회에서 예산이 통과 되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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