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 ‘비정상의 정상화와 부패척결의 추진 방향’ 주문

입력 2015년07월21일 21시27분 홍성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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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몸의 고질병을 내버려두면 몸이 망가지듯 비정상화의 정상화도 제 때 하지 않으면 회복할 길이 없어진다” 강조

[연합시민의소리]  21일 박근혜 대통령은 국무회의에서 ‘비정상의 정상화와 부패척결의 추진 방향’을 강도 높게 주문했다.

박 대통령은 “우리 몸의 고질병을 내버려두면 몸이 망가지듯 비정상화의 정상화도 제 때 하지 않으면 회복할 길이 없어진다”고도 강조했다.


이에 황교안 국무총리는 “정부의 부패 척결 추진 역량을 결집하겠다” 며 “국민생활과 밀접한 분야의 각종 비리 유형별 태스크포스(TF)를 만들어 단속을 강화하고 관련 제도 개선을 동시에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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