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미영 부평구청장, 무료 순회 진료단 격려

입력 2015년08월07일 13시21분 홍성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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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종합뉴스]홍미영 부평구청장은 지난6일 오후 부평역 광장에서 노숙인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봉사 활동을 펼치고 있는 ‘인천시의료원’ 관계자들을 찾아 격려했다.

 
홍미영 구청장은 더운 날씨 속에 진료활동을 벌이는 의료진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노숙자 등 의료취약계층이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부평구도 더 많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인천시의료원은 지난 4월부터 매월 2회에 의료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노숙인과 취약 계층을 대상으로 진료 및 상담, 약품투여, 혈압·당뇨 측정 등 무료 진료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이들의 봉사 활동은 금년 말까지 계속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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