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자력문화재단, 청년고용비율 16%

입력 2015년09월14일 08시27분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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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인턴, 4개월간의 순환근무 후 직무능력과 전체 직원이 참여하는 평가 통과

[연합시민의소리] 13일 한국원자력문화재단(이사장 김호성)은 국가직무능력표준(NCS)을 기반으로 채용한 청년인턴의 2/3을 정규직으로 전환해 청년고용비율을 23%에서 39%로 확대·시행하는 한편 뉴미디어 홍보·경영기획부문에 5급 경력직을 채용, 전문성을 강화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새롭게 채용된 청년인턴은 국가직무능력표준을 기준에 의해 선발됐으며, 청년인턴은 4개월간의 순환근무 후 직무능력과 전체 직원이 참여하는 평가를 통과했다.


원자력문화재단 관계자는 “앞으로 직무역량 강화와 원자력에너지 지식 배양 등의 교육을 통해 원자력문화재단의 인재생인 SMART(공감성·전문성·자율성·책임성·투명성)을 내재화하고 능동적인 업무수행으로 작지만 강한 공공소통기관으로 거듭나는데 청년들이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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