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야영장에 ‘길이 200m’ 초대형 싱크홀 발생

입력 2015년09월28일 12시17분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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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시민의소리] 호주 브리즈번 북쪽의 한 해안가 야영장에 길이 200미터, 깊이 3미터의 싱크홀이 생겼다.


야영장 주변 행락객 300여명이 긴급대피했고  자동차, 캐러밴, 텐트와 캠핑 트레일러가 바다로 추락했지만 다행히 다친 사람은 없었으며 이 지역에서는 지난 2011년에도 비슷한 규모의 싱크홀이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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