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 동이면 조령리 야산 화재 '2시간만에 진화'

입력 2015년10월13일 19시56분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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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시민의소리]  13일 오후 1시 30분경 충북 옥천군 동이면 조령리 야산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화재로 산림 200여㎡를 태웠다.


불이 나자 산림청 헬기 1대와 공무원, 산림조합 직원 등 40여명이 투입돼 2시간 만에 불길을 잡았다.


산림당국은 산 중턱 바위 절벽에서 처음 불이 시작된 점으로 미뤄 입산자의 부주의로 불이 난 것으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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