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익산, 야산 오디션 프로그램 출신 가수 3명 동반 자살

입력 2015년10월28일 09시01분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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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시민의소리]  지난27일 오후 4시경, 전북 익산시 왕궁면의 한 야산에 주차된 승합차에서 오디션 프로그램 출신 가수 30살 김 모 씨 등 남녀 3명이 숨져 있는 것을 렌터카 업체 직원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렌터카업체 측이 차량 반납 기한이 지나 GPS로 위치를 추적한 끝에 신고했으며, 차량 안에서 휴대용 가스레인지와 번개탄이 발견돼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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