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부선, 주민들과 또 폭행 시비

입력 2015년11월21일 10시53분 허찬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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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시민의소리] 지난20일 저녁 6시경  배우 김부선 씨가 사는 서울 성수동의 한 아파트 단지에서  다툼이 벌어져 경찰이 출동 했다.


동대표 회의 관련 서류를 관리실 직원이 주민 대표에게 전달했는데 이를 본 김 씨가 서류를 보여달라고 요구하면서 발생된 가운데 동대표들은 김 씨가 갑자기 서류를 빼앗아 갔고, 서류를 돌려받으려는 과정에서 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김 씨는 아파트 예산과 관련된 서류라 복사한 뒤 돌려주려 했다고 반박하며 자신 역시 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이어 매월 1억이 넘는 돈이 걷히는 돈을 어떻게 쓰는지 알아야겠고. 그들이 먼저 폭언을 했고, 그들이 먼저 폭력을, 몸을 밀쳤기 때문에 저도 밀친거고. 이건 정당하게 알권리를 막아건 동대표 2명과 서로 폭행사건이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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