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미영 부평구청장, 관내 강소 기업방문

입력 2015년12월02일 22시26분 홍성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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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시민의소리]홍미영 부평구청장은 지난 1일 관내 강소 기업인 부평구 청천동 소재 태성엔지니어링을 방문, 중소기업인들이 겪고 있는 어려움을 듣고 관계자들과 부평국가산업단지 활성화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60여명이 근무하는 태성엔지니어링은 올 9월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한 ‘제39회 국가생산성대회’에서 강소기업부문 대통령 특별상을 수상한 플라스틱 사출성형품(모바일, 자동차, LED조명, 생활가전) 생산 기업이다.
 

특히 내년에 220~450t 규모의 중대형 사출기를 추가로 설치하는 한편 자재창고를 항온항습 시설로 개조하는 등 투자와 기술 개발에 앞장서고 있다.
 

또한 중소기업청의 이노비즈 인증 등 4개의 인증과 차량용 비상안내 표지판 등 12개의 특허를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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