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암동,남서울 화훼단지 화재 '5시간여 만에 진화'

입력 2016년01월16일 14시25분 홍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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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시민의소리]16일 오전 0시 39분경 경기 과천시 주암동 남서울 화훼단지에서 불이나 5시간여 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박모(42)씨가 발에 화상을 입어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고 비닐하우스 25개 동을 모두 태워 소방서 추산 1억5800여만원의 재산피해를 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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