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바이유 소폭 오름세'배럴당 36.37달러'

입력 2016년03월12일 17시41분 홍성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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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시민의소리] 12일 한국석유공사는 지난 11일(현지시간) 거래된 두바이유 현물 가격이 전날보다 0.12달러 상승한 36.37달러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두바이유 가격은 지난달 16일 30달러대에 올라선 뒤 지난 8일 다시 35달러선을 회복하는 등 전반적인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최근 이틀 연속 올랐다.


뉴욕상업거래소(NYMEX)의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 선물은 전날보다 66센트 오른 배럴당 38.50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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