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광원 연수을 예비후보'인천총선넷 낙천낙선’ 항의

입력 2016년03월16일 15시17분 홍성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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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언론사들 정정보도 및 반론보도를 냈는데도 연죄제로 '강력대응할것....'

[연합시민의소리]16일 국민의당 한광원(연수 을) 예비후보는 인천총선넷 ‘낙천낙선’  새누리5ㆍ더민주2ㆍ국민의당1 명단에 해명자료를 본지에 보내왔다.

이날 인천총선넷은 20대 총선을 28일 남겨두고 각 정당의 공천이 막바지에 이르고 있는 가운데, 인천지역 시민사회단체의 낙천낙선운동이 본격화하고 있다.

그런데 한광원 예비후보는 지난 2012년 대선에서 여성이 상반신에 ‘투표하세요’라고적은 음란한 사진 사건에 잘못된 지적으로 홍역을 치뤘으나 지난2013년 8월 “카카오톡 투표사진의 진실이 법적 소송과정에서 무혐의로 밝혀졌다”며 “논란이 된 여성의 상반신이 드러난 카카오톡 투표사진은 자신이 제작한 것도 아니었고, 불특정 다수인에게 유포한 사실도 없다”며 억울함을 호소해왔다.


시민운동단체가 잘못보도된 사항을 정치인에게 연죄제로 확인도 하지않고 지속적인 어려움을 주고있다며 억울함을 호소하면서 강력한 대책을 세워 항변하겠다는 입장을 밝혀왔다. 
 

또 한광원의원은 조선일보2013년9월3일, 헤럴드경제2013년 9월9일, 연합뉴스9월24일 [정정보도 및 반론보도] 한광원 前의원“여성 상반신 카카오톡 투표사진 제작한 적 없다”를 보도했다고 자료를 보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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