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대안학교 꾸며놓고서 불법영업을 해온 사행성 게임장 적발

입력 2016년04월05일 18시20분 홍성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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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시민의소리] 5일 구리경찰서는 구리시 주택가에서 바다이야기 등 사행성 게임기를 설치해 놓고서 불법 영업을 해 온 혐의로 57살 박 모 씨 등 3명을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이들은 건물을 대안학교로 위장해 놓고서 손님을 외부에서 만나서 직접 데려오는 수법으로 불법영업을 해 온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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