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공단 내 자동차부품 제조공장 화재 1시간 만에 진화

입력 2016년04월17일 19시42분 임화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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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시민의소리] 17일 오후 3시 58분경 인천시 남동구 남동공단 내 자동차부품 제조공장에서 불이 나 1시간 만에 진화됐다.


주말이라서 공장 내 직원이 없어 인명피해는 나지 않았지만 내부 2천900㎡와 기계류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9천만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이 불로 난 연기가 일대 도로를 덮어 30분 넘게 차량통행이 통제됐고 경찰과 소방당국은 목격자 진술 등으로 토대로 화재 원인 등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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