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정운호 로비 의혹 ' 최유정 변호사 전격 체포

입력 2016년05월10일 07시53분 홍성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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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시민의소리] 10일 서울중앙지검 특수1부(이원석 부장검사)는 정운호 네이처리퍼블릭 대표의 변호를 맡아 부당한 변론 활동을 한 의혹을 사는 최유정 변호사를 전격 체포했다고  밝혔다.
 
검찰은 전날 오후 최 변호사를 변호사법 위반 혐의로 전주 모처에서 붙잡아 서울중앙지검 청사로 이송해 왔고 최 변호사의 사무장인 권모씨도 증거인멸 혐의로 함께 체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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