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경찰서, 교통상식 웹툰 배포로 교통선진화에 ‘앞장’

입력 2016년06월03일 15시26분 홍성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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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시민의소리]음성경찰서(서장 엄성규)는 교통선진화에 앞장서고자 ‘어린이보호구역’을 주제로 한 교통상식 웹툰에 이어 ‘주·정차 노면표시’를 주제로 한 교통상식 웹툰을 연이어 제작·배포하였다. 
 

교통상식 웹툰은 ‘이조사관의 교통상식’을 제목으로 음성경찰서 교통조사계 이병용 조사관이 교통관련 업무처리 중 주민들이 잘 모르거나 헷갈리기 쉬운 교통상식을 선정, 전문 웹툰 디자이너와 협업하여 5~6컷의 웹툰으로 제작된다.
 

이번 화는 주정차 노면표시를 몰라, 곤욕을 겪은 주민의 불편에서 착안, 노면표시에 따른 주·정차 가능여부를 알려주고자 제작되었으며, 내용은 흰색 실선의 노면표시의 경우 주·정차를 허용하고, 노란실선 두줄의 경우는 금지구역 등을 알려주는 방식으로 구성 되었다.
 

한편, “이조사관의 교통상식”은 음성경찰서 페이스북 및   경찰청 폴인러브(웹툰 카테고리 → 이조사관의 교통상식) 등을 통해 볼 수 있으며, 음성경찰서 홍보담당 한창표 경장은 “교통관련 내용을 주민들이 많이 알게 되어 교통사고도 줄고 주민들이 편이도 늘어나면 좋을 것 같습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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