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기문 총장 팬클럽 '반딧불이' 음악회

입력 2016년06월25일 21시50분 홍성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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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자들이 자발적으로 결성한 반딧불이'SNS 비롯한 온라인에서 활동 중...'

[연합시민의소리] 25일 음성군 원남면 반 총장 생가 마을인 반기문 평화랜드와 인근 보덕산에서 산행을 하고, 음악회도 열었다.
 
산행에는 전국에서 모인 반딧불이 임원급 회원 50여 명이 참석했고 음악회에는 반 총장 지지자와 관객 등을 합쳐 300여 명이 몰렸다.
 
이날 이언구 충북도의회 의장이 참석했으며, 충북 지역 일부 국회의원들의 측근들도 여러 명 모습을 보였으며 지난 24일 오후 충북 음성에서 창립 준비위원회를 열어 김성회(53) 한국다문화센터 공동대표를 임시 대표로 선출했다.
 
반딧불이는 오는 10월 반 총장이 초·중·고 시절을 보낸 충주 세계무술공원에서 1만 명이 참가하는 창립대회를 열어 공식 출범할 계획이다.
 
반 총장 지지자들이 자발적으로 결성한 반딧불이는 SNS(사화관계망서비스)를 비롯한 온라인에서 활동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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